조국 “이태원 참사 기억하고 끝까지 책임질 것…특별법 고쳐 유가족 지원”(종합)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방문해 “이태원 참사를 기억하고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두고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헌화한 뒤 이같이 말했다.그는 “10.29 참사 이후 3년의 세월이 흘렀고 특조위가 출범했지만,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피해회복은 여전히 더딘 상황”이라며 “특조위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유가족분들을 도울 수 있도록 특별법을 개정하겠다”고 했다.또 같은 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오늘부터 10월은 이태원 참사 추모의 달”이라며 “조국혁신당은 특별법을 개정해 ‘2차 가해 방지 조항’을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유가족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향한 무차별적 혐오와 증오”라며 “소방관·경찰관들은 재난 구조를 수행하다가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이분들도 더 이상 우울증과 불안장애로 고통받지 않도록 맞춤형 장기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조 비대위원장은 이후 서왕진·엄규숙 비대위 부위원장, 우희종·김호범·윤솔지·이혜진 비대위원, 정춘생 정책위의장, 이해민·김재원·황운하 의원, 박병언 대변인 등과 함께 이태원 119 안전센터에서 소방대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정 정책위의장은 “재난·재해 상황에서 출동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은 곧 국민의 안전 공백으로 이어진다”며 “생사가 걸린 순간에 응급실 뺑뺑이 문제로 소방대원들이 좌절하는 일이 없도록, 소방관이 직접 응급실 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히 환자를 이송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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