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사무소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해양수산청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새만금 신항 북측방파호안 및 관리부두 축조공사’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새만금 내부개발에 따른 배후 산업 지원 및 대중국 교역활성화에 대비한 환황해권 거점 항만 기반시설이다. 새만금항 신항은 잡화부두 2선석 등 2026년 말 조기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2030년까지 잡화부두 4선석(민자) 등 1단계 사업이 계획돼 있다.새만금 신항 북측방파호안 및 관리부두 축조사업은 새만금항 신항 조기 개장에 맞춰 총사업비 1605억원이 투입됐다.2021년 3월부터 2025년 9월까지 항내 정온수역 확보를 위한 방파호안(1585m)과 예선·관공선 등 최대 500t급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관리부두(부잔교)가 설치됐다. 류승규 군산해수청은 “새만금항 신항 건설사업을 내년말까지 접안시설 2선석 등 단계별로 사업을 완료하고, 개발계획에 맞춰 후속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새만금항 신항을 환황해권 거점 항만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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