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학원 이사장, 세계여성총장회의 유럽포럼서 연설 등[부산소식]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학교법인 동서학원은 박동순 이사장이 최근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열린 세계대학여성총장회의(WWUPF) 유럽포럼 연사로 초청돼 기조연설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이사장은 동서학원 3개 대학(동서대·경남정보대·부산디지털대)이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창의성·적응력·윤리적 판단과 같은 지속가능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지난 60년의 비전과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형 대학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30개국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포럼은 2000년부터 2~3년마다 열리는 여성고등교육 리더들의 토론의 장이다. 올해는 1824년 개교 이후 25명의 노벨상수상자를 배출한 명문 맨체스터대학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맨체스터 대학의 첫 여성총장을 지낸 낸시 로스웰 교수, 난징 전매대 왕경신 총장, 볼리비아 도밍고 사비오 사립대학의 파올라 페리컴 총장을 포함한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고등교육계 여성리더들이 참가해 열띤 토론과 교류의 장이 됐다.◇·동아대,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 운영동아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 전국 최다 과정, 최대 인원 규모로 선정된 동아대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30명을 선발해 사업을 이어가게 된다. 어려운 미국 비자 발급 여건 속에서도 미국 과정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하는 대학은 동아대가 유일하다.동아대는 K-Move스쿨 미국 글로벌 전문가 해외취업사업으로 상반기(디자인, 물류무역, 테크니션, 비즈니스) 과정에 이어 하반기에는 학생 선호도가 높은 물류무역, 비즈니스, 테크니션 과정 30명을 선발, 내년 4월까지 국내에서 연수과정을 운영한다.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7개월간 620시간 시행되는 국내 교육을 통해 원어민 영어회화, 영문이력서 작성법, 영어면접, 비자 준비, 통역 실습 등과 직무교육을 받은 후 미국 뉴욕·캘리포니아 등 주요 도시 대기업과 현지 주요 기업에서 연봉 4만 달러 이상을 받으며 근무하게 된다.◇부경대, 발달장애인 최유진 작가 초대 개인전국립부경대학교는 발달장애 최유진 작가 초대 개인전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내달 15일까지 부산 남구 대학 내 핵심역량도서관 1층 갤러리라운지에서 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 작가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 등 2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일상 생활과 친구들을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표현하는 작가다. 전국장애학생 미술공모전 등 다양한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전시는 부경대 학생과 구성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추석 연휴에는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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