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중대재해 예방 현장소통 간담회…’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최근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중대재해 예방 현장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지난 8월부터 전 사업장 및 협력사의 중대재해 근절,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 시스템 확립을 위해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안전보건 분야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중대재해 예방 전담조직(TF)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소통간담회에는 협력사를 포함한 전사 설비·안전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 전담조직(TF)의 세부 추진 22개 과제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추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협력사 네트워크 강화, 안전시설물 선진화, 안전절차 체계화, 안전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실무자 중심 토론을 진행했다. 권명호 사장과 최고안전책임자(CSO)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이 참여해 중대재해 근절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권 사장은 “협력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스스로 현장의 안전관리자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킬 때 비로소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우리 모두가 안전 최우선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고 더 안전한 사업장, 더 안전한 회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안전 기술을 도입했다. 협력사와 함께하는 ‘다함께! 안전문화제’, ‘실무자 중심의 안전 아이디어 공모전’, ‘안전 공감 토론회’를 통한 전사 차원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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