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2025 성북:라이브’ 개최…월곡동 상권·문화예술 결합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동덕여대 리빙랩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센터는 지난달 27일 서울 성북구 월곡동 장월로1길 일대에서 ‘2025 성북:라이브’ 축제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덕여대가 서울 RISE 사업 지역 현안 문제해결 과제에 선정돼 진행하는 ‘로컬문화 세대같이 리빙랩’ 프로그램의 첫 지역 기반 축제였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 성북문화재단 서노원 대표이사, 동덕 RISE 사업단 배경재 단장, 리빙랩 RISE 센터 강수미 센터장이 참석했다.

김 총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기여 활동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월곡 지역과 동덕여대의 오랜 관계를 기렸다. 강 센터장은 ‘2025 성북:라이브’에 참여한 지역활동가와 업장을 소개하고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2025 성북:라이브’에는 총 13개의 업장과 20명의 지역활동가가 참여했다.

김후정·이한별씨는 월곡동 골목을 무대 삼아 지역 주민 8명과 함께 골목을 누비며 라이브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장월로1길 일대를 장식한 뜨개질 사인물과 업장의 메시지가 담긴 가로등 배너는 월곡동 거리 분위기를 변화시켰다.

‘2025 성북:라이브’는 업장의 점주를 인터뷰하며 마무리됐다. 인터뷰에 참여한 돈킴명인감자탕, 요지트, 화덕과베토벤의 점주는 월곡동에 자리를 잡게 된 계기, 인상 깊었던 손님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동덕여대 리빙랩 RISE 센터는 ‘로컬문화 세대같이 리빙랩’ 사업을 앞으로 5년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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