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희대-한덕수 회동설’ 제기 서영교·부승찬 징계안 국회 제출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이 1일 이른바 ‘조희대·한덕수 회동설’을 제기한 서영교·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영교·부승찬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 본관 의안과에 접수할 예정이다.

앞서 서영교 의원은 지난 5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대법원의 공직선거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 결정이 내려진 직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희대가 ‘이재명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오면 제가 바로 정리하겠다’고 한 제보를 받았다”며 해당 의혹을 전언한 음성 파일을 회의장에서 공개했다.

부승찬 의원은 지난 1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사흘 후인 4월7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총리, 정상명 전 검찰총장, 윤 전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 측근으로 알려진 김충식 씨와 오찬을 함께 했다는 제보가 있다며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녹취록이 AI(인공지능)로 조작됐다고 의심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서 의원과 부 의원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국민의힘 소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에 ‘서영교·부승찬 등의 조작녹취 거짓선동에 의한 이재명 대통령 재판 뒤집기 사법파괴 진상규명 긴급청문회(조작녹취 재판뒤집기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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