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에 ‘경이로운 한국인’ 등 8권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독서의 계절 가을이 깊어짐에 따라 국립중앙도서관이 10월 사서추천도서로 ‘소풍을 빌려드립니다’, ‘경이로운 한국인’ 등 총 8권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문학 ▲사회과학 ▲인문·예술 ▲자연과학 등 총 네 분야에서 각 2권씩 선정했다.

문학 분야는 문하연의 ‘소풍을 빌려드립니다’와 세라 핀스커의 ‘언젠가 모든 것은 바다로 떨어진다’가 추천됐다. 문하연의 책은 주인공 ‘연재’가 복합문화공간 ‘소풍’을 열면서 다양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과 만나면서 위로와 치유를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회과학 분야는 장클로드 드크레센조의 ‘경이로운 한국인’과 바츨라프 스밀의 ‘음식은 넘쳐나고 인간은 배고프다’가 꼽혔다. 프랑스 한국학자인 드크레센조는 한국인의 정체성과 문화적 특징을 탐구한 내용을 책에 담아 K-문화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한국 사회의 독창성과 역동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했다.

인문·예술 분야는 이헌주의 ‘AI를 압도하는 내면 경쟁력’과 김선희의 ‘다정함이 인격이다’가 선정됐다.

자연과학 분야는 박상철 외 2인의 ‘노화도 설계하는 시대가 온다’와 박원순의 ‘꽃을 공부합니다’가 선정됐다.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정 도서의 자세한 정보와 추천 글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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