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사무소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 호텔외식조리대학은 교내에서 ‘돼지 안심을 이용한 창업메뉴개발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호텔외식조리대학 재학생 65팀(2인 1팀) 130명이 신청했고 예선을 통과한 50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했다. 돼지 안심을 이용한 주제로 3가지 코스 메뉴를 조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최우수상인 자립상은 김동욱·김성욱팀과 한성민·강민준팀, 이경하·김수미팀이 차지했다.◇목원대 일자리플러스본부 ‘스마트워크 전문가 과정’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교내에서 ‘2025 스마트워크 전문가 과정’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교육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노션(Notion), 챗 지피티(Chat GPT) 등 실제 기업에서 활용되는 스마트워크 협업 툴과 인공지능(AI) 생산성 도구를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즉시 활용 가능한 문제해결력·협업 능력·문서작성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또 ▲AI 기반 채용 트렌드 및 취업 온보딩 전략 ▲챗 지피티 실전 활용법 ▲스마트워크 AI업무·협업 툴 실습 ▲노션 포트폴리오 제작 등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취업 준비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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