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흔한남매 20’ 출간 즉시 1위…문형배 에세이 3위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콘텐츠를 원작으로 한 만화책 ‘흔한남매’ 시리즈의 20번째 책 ‘흔한남매 20’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9월 3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흔한남매 20’이 출간 즉시 1위를 차지하고 지난주까지 3주 연속 1위에 오른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호의에 대하여’가 3위에 올랐다.

‘흔한남매’ 시리즈는 책이 출간될 때마다 독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상위권에 자주 올랐다. 여태 출간된 20권 중 12권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책의 성·연령별 판매비중을 봤을 때 40대 독자가 68.2%(남 20.9%, 여 47.4%)로 가장 높았고 여성 독자가 72.6%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교보문고는 “학부모 독자를 움직이는 어린이 독자의 영향력은 여전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17일 출간된 구병모의 ‘절창’이 2위로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했다. 성·연령별 판매비중을 봤을 때 여성 독자가 88.6%를 차지했고, 20대 여성이 42.7%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구병모는 ‘위저드 베이커리, ‘방주로 오세요’ 등 청소년소설로 애독자층이 형성됐다. 이후 ‘아가미’, ‘파과’ 등이 독자의 인기를 받았다. ‘파과’는 올해 상반기 영화로도 제작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성해나의 ‘혼모노'(5위), 양귀자의 ‘모순'(8위),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9위)가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면서 한국 문학의 인기는 여전했다.

지난주 2위를 기록했던 멜 로빈스의 ‘렛뎀 이론’은 두 단계 하락한 4위였다.

◆교보문고 9월 3주 베스트셀러

1. 흔한남매 20(양장본 Hardcover)

2. 절창

3. 호의에 대하여

4. 렛뎀 이론

5. 혼모노

6.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7. 다크 심리학(양장본 Hardcover)

8. 모순(양장본 Hardcover)

9. 자몽살구클럽

10.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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