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부·울·경 최초 ‘다빈치 5’ 로봇수술 첫 성공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부·울·경 최초로 ‘다빈치 5’를 도입한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전립선암 환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밀·안전 수술 역량을 입증했다.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부·울·경 최초로 도입한 최신 5세대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5(dV5)를 활용한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9월26일 부·울·경 최초로 다빈치 5를 도입했으며, 10월2일 로봇수술센터 박성우 센터장의 집도로 전립선암 환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수술은 정밀 제어 기능, 초고해상도 3D 영상, 인체공학적 콘솔, 의료진 피로도 감소 설계 등 다빈치 5의 첨단 기능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게 진행됐다.병원은 2025년 6월9일 부산·경남 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 5000례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번 다빈치 5 도입으로 Xi 2대, SP 1대, dV5 1대 등 총 4대의 로봇수술 시스템을 확보해 선도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첫 수술 성공을 계기로 병원은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한층 더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박성우 로봇수술센터장은 “다빈치 5의 첫 수술 성공은 수도권 못지않은 정밀하고 안전한 로봇수술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과”라며 “현재 비뇨의학과뿐 아니라 외과, 산부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다빈치 5 수술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로봇수술 선도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서울탐정사무소의심되는 사실을 빠르게 확인하고, 분쟁 전 증거를 체계적으로 수집합니다. 서울권은 서울탐정사무소, 경기·인천권은 인천탐정사무소가 전담하여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였습니다. 탐정사무소 전담 매니저가 사건 목적·법적 한계·예상 절차를 선 안내하고, 진행 중에는 보고서를 단계별로 공유합니다. 불법 촬영·위치추적·통신비밀 침해 등 불법 의뢰는 일절 수임하지 않습니다. 서울탐정사무소와 인천탐정사무소의 검증된 프로세스로, 신뢰할 수 있는 탐정사무소 상담을 지금 받아보세요.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