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신세계맨’ 강승협 신세계건설 대표[프로필]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신세계그룹이 26일 발표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에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1995년 12월 ㈜신세계에 입사한 강 대표는 ’30년 신세계맨’으로 통한다.그는 2015년 신세계그룹 전략실 감사팀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 이마트에서 관리담당·재무담당·재무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후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전무,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신세계건설은 지방 미분양 등의 여파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를 겪었으며 지난해 그룹 차원에서 자발적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재무전문가인 허병훈 대표가 선임된 후에도 실적 개선이 더디다는 평가가 나왔으며 결국 1년 5개월 만에 대표이사 교체를 맞게 됐다.강 대표는 ’30년 신세계맨’으로 주요 보직을 거친 ‘재무통’으로서 재무구조 안정화와 경영 정상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됐다. 강 대표가 신세계푸드 대표로 취임한 이후 영업이익은 대폭 개선된 바 있다. 신세계푸드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 대비 49.3% 상승했다.▲1970년 11월생 ▲경복고 졸업 ▲고려대 지리교육 졸업 ▲1995년 ㈜신세계 입사 ▲2015년 3월 신세계그룹 전략실 감사팀장 ▲2016년 12월 신세계견설 지원담당 상무 보 ▲2017년 12월 이마트 관리담당 상무 보 ▲2018년 12월 이마트 관리담당 상무 ▲2019년 10월 이마트 재무담당 상무 ▲2020년 10월 이마트 지원본부장 겸 재무담당 상무 ▲2022년 10월 이마트 지원본부장 전무 ▲2023년 3월 이마트 지원본부장 겸 지마켓 지원본부장 ▲2023년 9월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전무 ▲2024년 10월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2025년 9월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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