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바이오기업 바이오션, ‘동남권 혁신기관 공동 IR’ 대상 수상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바이오션이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2025 동남권 혁신기관 공동 IR’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동남권 혁신기관 공동 IR’은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연구개발특구, 진주·창원·김해 강소특구가 공동 주최하고 코업파트너스가 주관했다.올해 경연에는 동남권 혁신기관의 예선을 통과한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해 국내외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등 투자자 앞에서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바이오션은 ▲모이나(Moina) 대량배양을 통한 친환경 기능성 사료 공급 ▲해마(Seahorse) 양식 및 고부가가치 제품화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특히 국내외 수산양식의 대체 먹이생물 위기 해결 방안과 더불어 K-바이오·K-푸드·K-뷰티 산업과의 융합 가능성이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었다.바이오션은 세계 최초로 알테미아(Artemia)를 대체할 동물성 플랑크톤 ‘모이나(Moina)’ 대량배양 기술을 확보한 기업으로 해양생물 스타터컬처 및 친환경 먹이자원 개발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오션 정우철 대표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회사의 기술력 뿐만 아니라 해양바이오산업이 가진 지속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을 통해 한국 해양바이오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진흥원 김태욱 창업보육센터장은 “바이오션은 해양바이오 분야에서 독창적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으로, 진흥원의 보육·멘토링·투자 연계 지원을 적극 활용해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의 성과 창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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