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사무소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4일(현지 시간)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평화 협상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안식일 직전 발표한 영상 메시지에서 “우리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역사적인 평화를 이루기 위한 과정을 시작했다”며 “헤즈볼라가 이를 방해하려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도발을 응징하기 위해 “어제도, 오늘도 헤즈볼라를 강력히 타격했다”며 “이스라엘 북부 지역 주민들의 완전한 귀환을 위해 안보를 다시 확립할 것”이라고 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발언은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휴전 위반”에 대응하기 위해 레바논 남부 한 마을의 헤즈볼라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나왔다. IDF는 공습 전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은 3주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휴전은 지난주 발효된 10일간의 휴전이 종료를 앞둔 가운데 연장되는 것이다.
또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통해 이란 및 레바논 휴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그는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이란에 매우 강력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우리는 전폭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타냐후 총리는 자신이 과거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치료받은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그는 올해 76세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암세포는 2024년 12월 전립선 비대증 수술을 받은 후 진행된 정기 검진 과정에서 발견됐다”며 “검사 결과 확산이나 전이가 전혀 없는 매우 초기 단계의 악성 종양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료진은 관찰을 제안했으나 국가적 차원이나 개인 차원에서 위험 요소는 즉각 처리해야 한다고 판단해 표적 치료를 선택했다”며 “종양은 흔적도 없이 제거됐으며 지금은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건강검진 보고서 공개가 지연된 이유에 대해선 “이란 테러 정권이 이스라엘을 겨냥한 허위 선전 선동을 퍼뜨리는 것을 막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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