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년 150명 은평에 모인다…국제청년포럼 이프위 행사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27일부터 국제청년포럼 이프위(IFWY) 파이널 컨퍼런스 ‘우리의 지속 가능한 미래 : 평화와 협력'(Our Sustainable Future: Peace and Cooperation)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국제청년포럼 이프위는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행동과 연대를 실현하는 조직이다. 청년 간 토론을 하고 예술과 문화를 교류하는 장이다.참여자 중 대륙별 50명을 선발해 지역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동료 평가와 토론을 거쳐 탐험가(Explorer) 25명을 최종 선발한다. 이렇게 선발된 청년 150명이 서울 파이널 컨퍼런스에 참석해 선언문을 채택하고 리더 그룹(Navigator)을 뽑는다. 지난달 22일 기준 온라인상 누적 참여자 수는 2만7111명이다.지역별 컨퍼런스(Walk the Talk)는 7월 28일부터 상파울로·방콕·가보로네·뉴욕·제네바·서울 등 5대륙 6개국 도시에서 진행 중이며 오는 12일까지 열린다.이를 통해 ▲기술 혁신과 윤리 ▲환경 지속 가능성 ▲갈등 해소와 협력 ▲민주주의와 연대 ▲새로운 경제로의 전환 ▲사회정의와 평등 등 6개 의제를 토론하고 결의안을 채택했다.이번 파이널 컨퍼런스는 은평구와 한양대 일대에서 열린다. 오는 26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 극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오는 27일 한양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오는 28일에는 경복궁에서 유앤아이(U&I) 콘서트로 문화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오는 29일에는 은평구 진관사 대웅전에서 선언문 발표와 폐막식이 진행된다. 연사 강연과 비공개 청년 토론이 열린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대한민국에 모여 국제연합(UN)과 각국 정부, 국제기구에 공식 전달될 선언문을 만드는 뜻깊은 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은평구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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