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도시재단, 27일 ‘유엔 80주년 기념 걷기 행사’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는 27일 남구 용호별빛공원에서 ‘국제로타리 3661지구와 함께하는 워크 앤 피스 in 부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1000여명이 함께 용호별빛공원에서 광안리해수욕장까지 해안로를 따라 약 5㎞ 구간을 걷는 행사다.

이날 참가 시민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의 하나인 해양, 바다의 지속가능한 보존 노력 등을 위해 걸으면서 해안 쓰레기 등을 줍는 플로킹 활동도 한다.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레전드 가수 ‘원조 아파트’ 윤수일의 축하공연,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채우는 어린이 치어리딩 슈팅스타, 힘과 기백을 보여줄 동아대 태권도 시범 등 공연과 재단 영어방송 BeFm 특집 방송,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이 열린다.

참석자에게는 부산 로컬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발란사(Balansa) 기념티셔츠(유료 참가자 한정), 배번, 어묵 간식, 완주 타올 등이 제공된다. 삼진어묵, 파라다이스호텔 등 부산소재 호텔 숙박권, 요트투어 티켓, 애플워치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재단은 영어방송(BeFM) 특집 방송으로 진행한다. 현장을 연결해 참가 시민 인터뷰와 걷기 전문가의 건강한 걷기 중요성 등을 전하고, 퀴즈 이벤트도 함께 마련한다.

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는 “부산은 아름다운 해안과 바다를 가진 도시로 이번 ‘워크 앤 피스 in 부산’ 행사를 통해 유엔의 의미를 되새겨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이행에 한 발 더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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