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10살·7살 딸 공개…아이돌 미모 – 탐정사무소 인천탐정사무소 서울탐정사무소

탐정사무소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44·김유진)이 두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MC 주우재는 게스트로 나온 유진에게 “아이들이 엄마가 배우라는 걸 아냐”고 물었다. 유진은 “안다”고 답했다. “두 딸의 나이가 만으로 10살, 7살이다”고 밝혔다.이 과정에서 유진의 딸인 김로희, 김로린 양의 사진도 공개됐다. 모두 유진을 똑 닮은 외모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MC 김종국이 “그룹 ‘S.E.S.’인 것은 아냐”고 묻자 유진은 “안다”고 답했다.유진은 “아기 때부터 보여주고, 노래도 막 따라 불렀다. 지금은 관심이 없고,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한테 관심이 있다”고 털어놨다.”투바투(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아이브도 좋아한다. 계속 바뀌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유진은 “최근에 케데헌(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 떴다. 아이돌의 계보를 보여주면서 ‘S.E.S.’ 같은 그룹이 살짝 보여진다. 그렇게 모티브가 됐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너무 좋아하더라. ‘저게 엄마냐’고 물어서 ‘엄마일 수도 있고, 바다 이모일 수도 있다’고 했다”고 밝혔다.한편 유진은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아임 유어 걸(I‘m Your Girl)’ ‘너를 사랑해’ ‘감싸 안으며’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 등을 히트시켰으며 2002년 해체됐다.유진은 배우 기태영(47)과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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